세종시 코로나19 88번 확진자, 도담초 계약직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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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19 88번 확진자, 도담초 계약직 강사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0.11.2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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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23일 밤 이 같은 사실 전파, 방역 수칙 준수 당부 
도담초, 특별 방역 소독 실시... 24일~12월 8일까지 원격수업 전환
세종시 최대 과대 학교인 도담초등학교 전경.
세종시 도담동 도담초 전경.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 코로나19 88번 확진자가 도담초에 재직 중인 40대 계약직 강사로 확인됐다. 

시교육청은 23일 밤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지역 사회에 추가 정보를 알려왔다. 88번 확진자는 이날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교육청은 방역 수칙에 따라 24일부터 12월 8일까지 2주간 도담초의 원격수업 체제 전환을 결정했다.

학부모와 각 가정에는 문자 발송을 통해 "학생들이 가정에 머물며 외출하지 않도록 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달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당국의 역학조사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도담초도 역학조사 직후 코로나19 특별방역 소독을 실시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도담초는 현재 세종시 학교 중 최대 과밀학교(학생수 1528명, 교원 96명)로 분류되고 있어 추가 확산 우려를 낳고 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손씻기, 마스크 상시 착용 등 개인 위생의 철저한 관리를 거듭 강조하는 한편, PC방과 노래방,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금지와 예방교육 철저, 의심 증상 시 지체 없는 학교 및 보건소 핫라인 연락 등 행동 수칙을 다시 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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