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지혜의 숲, 이야기가 있는 '그림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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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지혜의 숲, 이야기가 있는 '그림 전시회' 개최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0.11.16 14: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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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그림책 원화를 전시로 보는 기쁨
독서 장려 캠페인 ‘빨간우체통아 부탁해!’...
책 속 주인공에게 편지 쓰는 독서체험 활동 펼쳐
어린이 인기 도서의 원화로 만나는 특별한 전시회가 세종 지혜의 숲에서 개최되고 있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민의 독서향유 공간인 세종 지혜의 숲에서 특별한 전시회와 행사가 열리고 있다.

지혜의 숲은 그동안 어린이들이 책으로 만났던 사계절출판사와 뜨인돌출판사의 원화 그림을 스케일 큰 작품으로 전시를 시작한다.

원화 전시전인 ‘이야기가 있는 그림 전시’는 사계절출판사의 <우리는 집지킴이야> <출동 119, 우리가 간다> 등 그림책이 주는 재치와 감동을 작품화해서 시민들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뜨인돌출판사의 원화 전시는 <빨리 빨리라고 말하지 마세요> <도토리 탐정> 등 어린이가 좋아하는 그림을 주제로, 읽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을 더하는 특별한 기획전이다.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는 ‘빨간 우체통아 부탁해!’가 12월 말까지 계속된다. 독서 장려 캠페인 ‘빨간우체통아부탁해!’는 자신이 읽은 책의 주인공에게 편지를 쓰는 독서 체험 활동으로 읽고 끝나는 독서가 아닌 개인적 삶과 책이 만나는 소중한 만남을 선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종 지혜의 숲은 시민의 다양한 참여를 위해 참여자 중 30명을 선정해  ‘1일 이용권’과 ’음료 쿠폰'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김경애 지혜의 숲 팀장은 “앞으로도 책을 사랑하는 독자들을 위한 다양한 읽을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책과 함께 행복한 세종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 지혜의 숲 공식 블로그(blog.naver.com/bookcity398)와 밴드(band.us/band/78233938), 인스타그램(@forestofwisdom_sejong)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지혜의숲 전체 7만여권 중 상당한 수량의 장서들을 보관하고 있는 대형 책장.&nbsp;
지혜의숲 전체 7만여권 중 상당한 수량의 장서들을 보관하고 있는 지혜의 숲 대형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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