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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만에 금강에서 본 할로윈 블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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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만에 금강에서 본 할로윈 블루문
  • 이희원 기자
  • 승인 2020.11.02 0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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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할로윈 블루문은 2039년 기약
통상 블루문은 한달에 두번째뜨는 보름달
지난 달 31일 하창호 세종시 주무관이 금강변에서 촬영한 19년 만의 할로윈 블루문. 통상적으로 블루문은 한달에 두 번째 뜨는 보름달을 말하는데, 핼러윈 블루문은 핼러윈데이에 뜨는 달을 말한다. 다음 핼러윈은 19년 뒤에 볼 수 있다. (제공=세종시)
지난 달 31일 하창호 세종시 주무관이 금강변에서 촬영한 19년 만의 할로윈 블루문. 통상적으로 블루문은 한달에 두 번째 뜨는 보름달을 말하는데, 핼러윈 블루문은 핼러윈데이에 뜨는 달을 말한다. 다음 핼러윈은 19년 뒤에 볼 수 있다. (제공=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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