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번 확진자’ 발생, 코로나19 청정 세종 다시 원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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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번 확진자’ 발생, 코로나19 청정 세종 다시 원점으로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0.10.2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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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적 50대 외국인, 25일 보건소 양성 확진
지난 23일 해외 입국 후 자가격리 준수... 동거인 3명, 검사 결과 대기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지난 23일 78명의 확진자가 전원 완치 판정을 받으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쉰 세종시. 이틀 만에 79번째 확진자가 다시 발생했다.

지난 9월 8일 이후 45일간 지역감염은 여전히 '0'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79번 확진자는 필리핀 국적 50대 외국인으로 지난 23일 입국한 뒤, 이날 세종시보건소에서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무증상 확진자인 79번 확진자의 접촉자는 동거인 3명으로 26일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입국 후 자가격리 사항을 준수해 다른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세종시는 지난 2월 22일 첫 확진자 발생 이래 총 78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사망자 없이 모두 치료를 마치고 무사히 격리해제 됐다.

77번 확진자(20대)는 중앙·충청2 보은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치료를 받다 완치 판정을 받았고, 마지막 확진자인 세종 78번 확진자는 지난 6일 해외에서 입국한 B 씨로 지난 20일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지난 2월 22일 세종지역 첫 확진자 발생 이래 총 78명의 누적확진자가 발생했으나, 사망자 없이 모두 완치 판정을 받게 됐다.

세종에서는 지난 9월 8일 이후 45일간 지역감염이 없고, 10월 6일 이후 17일간 해외유입으로 인한 확진자도 없는 상태다.

25일 현재 세종시 코로나19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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