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니 행복도시임? 시민들이나 타지인들 전혀 고려하지 않음. 출퇴근 시간은 기본이고 저런 곳이 생겨도 가지도 못함. 근데 모두가 도로확장에 우회도로 만들라고 하는데 왜 말을 안듣지? 이제 나성동 입주시작하면 태국방콕보다 심한 교통지옥 개막. 이지경이 될 때까지 뭐했냐, 대중교통종심은 무슨
ㅎㅎㅎ 역시 내가 예상한 바대로 헬게이트 열렸군. 항상 뭐든 만들어 놓고 문제 생기면 고쳐나가는 우리나라의 전형적 행정. 그때까지 불편은 고스란히 주민들 몫. ㅈㄹ같은 공무원 ㅅㄲ들. 행복청이나 세종시 공무원은 자차이용을 할수록 불편하게 만들어야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뭐 그건 나도 1% 정도는 인정하는 편. 그러나 주말에 관광수요는 그런게 통하질 않지. 대중교통도 불편한 곳에 누가 대중교통으로 관광을 오겠냐. 이런건 생각도 안하냐 공무원ㅅㄲ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