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자율주행차 시대, '세종~대전'이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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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자율주행차 시대, '세종~대전'이 선도?
  • 김인혜 기자
  • 승인 2020.10.0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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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미래 도시 포럼, 자율주행차 미래와 비즈니스 모델 조망
세종시와 대전시, 인근 도시간 협업 가능성은... 어느 분야에 우선 도입될까?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지난해 자율주행 규제 자유 특구로 지정돼 2023년까지 관련 법상 10건의 특례를 적용받게된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는 2027년 전‧후 목표로 관련 업계와 자율주행 선도 도시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관건은 실제 도로 위를 달리는 완전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기로 모아진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회장이 올해 안에 완전 자율주행차, 3년 내 2000만 원 대 전기자동차 시대를 선언하면서, 미국과 중국, 유럽 등과 자율주행차 및 전기차 시장 경쟁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자율주행 최적화 도시로 꼽히는 세종시, 연구개발 특화 도시 대전시가 전 세계를 주도하는 자율주행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우선 접목 가능한 영역은 ▲중앙공원 및 국립세종수목원 내 자율주행 셔틀버스 ▲대전~세종~청주~공주~천안을 잇는 자율주행 광역 버스 모델 개발(2022년 버스 요금 단일화 흐름 감안) ▲세종시 내부 순환도로(Ring 구조) 위를 달리는 자율주행 버스 ▲택시 등으로 요약된다. 

테슬라가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으로 완전 자율주행차를 일찌감치 선보일 경우, 자가용의 영역으로 보급 확대도 빨라질 전망이다.   

지난 달 28일 대전 유성구 케이시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회 미래 도시포럼’은 이 같은 시장 추이와 미래 전망, 비즈니스 모델 확장 가능성을 타진해보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는 안기돈 충남대 교수의 사회로 남궁호 경제산업과장의 세종시 자율주행차 서비스 모델, 김영렬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수석 부회장의 자율주행차 시대 비즈니스 모델 발제로 포문을 열었다. 김수우 모닝엔터컴 대표와 이희택 세종포스트 편집국장이 대전시민과 세종시민 입장에서 토론자로 참여했다. 노종용 세종시의회 부의장은 비대면 온라인 패널로 동참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럼 전체 보기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제3회 미래 도시포럼 출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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