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더 가까운 세종의사당을 건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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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더 가까운 세종의사당을 건립하자”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0.09.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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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완성추진단’, 28일 세종의사당 후보지 방문
원수산과 전월산 사이 부지, 국민 접근성 높이 평가
드넓게 펼쳐진 유력 후보지, 다양한 가능성 논의 이어져
28일 오후 행정수도완성추진단이 국회 세종의사당 후보지 현장을 시찰했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민주당 ‘행정수도완성추진단(단장 우원식 의원)’이 28일 국회 세종의사당 후보지를 찾았다.

추진단은 토론회를 마친 후, 이춘희 세종시장, 이문기 행복청장과 함께 국회 세종의사당 후보지를 둘러보고,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추진단이 방문한 국회 세종의사당 후보지는 국무조정실, 국책연구단지와 지근거리에 있어 업무 효율성이 높은 곳으로, 지난해 국회사무처에서 실시한 국회분원 연구용역에서도 최적지로 평가받았다.

행정수도완성추진단이 이문기 행복청장으로부터 국회 세종의사당 후보지 설명을 듣고 있다.

여의도 국회 부지(33만㎡)의 1.5배에 이르는 총 50만㎡ 규모로 향후 국회 전체가 이전하더라도 부지 활용에 무리가 없고, 주변 부지를 국회의원 및 보좌관 사택 등 입법타운으로 활용이 가능해 유력한 후보지로 주목받았다. 

이춘희 시장은 “정세균 국회의장 시절 권위주의를 벗어나 민주적인 국가가 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산자락에서 접근성이 높은 이곳 부지로 후보지가 결정됐다”며 “이 부지는 높은 곳에서 내려와 국민 앞으로 가는 의미가 있는 곳”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은 지난 7월 27일 행정수도완성추진단을 발족,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폐해를 극복하고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대책으로 행정수도 이전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국회 세종의사당 후보지 현황판 뒤로 펼쳐진 후보지 전경. 
행정수도완성추진단이 토론회를 마치고 버스로 세종시의회 후보지를 방문한 모습.
광활한 부지에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세종의사당 후보지 전경. 앞으로 이 곳이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되는 2020년이다.
광활한 부지에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세종의사당 후보지 전경. 앞으로 이 곳이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되는 2020년이다. 저 멀리 좌측의 원수산과 우측의 전월산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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