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40대 직원' 코로나19 확진, 16일 세종시 동선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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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40대 직원' 코로나19 확진, 16일 세종시 동선 포착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0.09.2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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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371번 확진자, 이날 세종시 어진동 일대 6곳 방문
16일 오전부터 저녁 9시까지 세종시 동선 이어져 시민사회 긴장
국무총리실 소속 40대 확진자의 16일 세종시 동선 (제공=세종시)
국무총리실 소속 40대 확진자의 16일 세종시 동선 (제공=세종시)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주거지는 경기 고양시이나 직장은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인 40대 확진자가 22일 확인됐다.

더욱이 총리실 직원 확진자의 세종시 동선이 지난 16일 중심으로 공개되면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재확산되고 있다.

이날 세종시에 따르면 40대 확진자는 고양시 371번으로, 증상은 지난 18일 발현됐다. 코로나19 확산의 유효 시점인 16일 오전 8시 45분부터 밤 9시 10분까지 어진동 정부세종청사를 비롯해 여섯 군데를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다수 시간은 국무총리실에 머물렀으며, 마스크는 식사 시간에만 벗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의 감염원은 지난 7일 송파구 325번 확진자로 추정되고 있다. 동선과 접촉자 파악은 방역 당국에 의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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