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평생교육원 설계·행복도시 제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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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평생교육원 설계·행복도시 제안' 공모
  • 김인혜 기자
  • 승인 2020.09.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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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한 평생교육 시설 개선... 일자리, 재취업 교육 기회 제공
'행복도시 건설 관련 창의적인 아이디어’ 공모대회
"내 생각이 행복도시가 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 행복도시를 저탄소 청정에너지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행복도시 에너지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사진은 행복청 전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전경.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평생교육원’ 설계 공모를 오는 23일 실시한다.

평생교육원 건립 사업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의 취약한 평생교육 시설을 개선해 사회 다변화 등에 따른 평생학습 수요증가에 대응하고, 새로운 일자리와 재취업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설계 공모는 기획단계부터 평생교육 전문가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평생교육의 거점이 되도록 설계 공모 지침을 수립했다. 더불어 운영 주체인 세종시교육청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반영했다.

평생교육원은 6-3 생활권(산울리)에 부지면적 1만㎡, 전체면적 1만 30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하는 시설로 감염병 예방과 전파방지를 위한 거리두기·환기·비대면이 가능하도록 공간계획을 수립했다.

주요시설로는 요리, 음악, 공예, 미술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 영역, 개방형 공간으로 구성된 정보영역, 메이커스 페이스 영역, 강의영역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신성현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평생교육원은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평생교육의 중심시설로, 접근성과 디자인 및 운영 관리적 측면에서 효율성이 높은 설계안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설계 공모는 오는 11월 24일 작품을 접수해 12월 10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0년 행복도시 아이디어․제안 공모대회’(발췌=행복청블로그)
‘2020년 행복도시 아이디어 제안 공모대회’ (발췌=행복청블로그)

‘2020년 행복도시 아이디어·제안 공모대회’도 함께 실시한다.

공모 기간은 21일부터 10월 25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행복도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복도시 건설과 관련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주제로 시민 누구나 행복청의 정책이나 국민 서비스 개선방안에 대한 제안도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국민 생각함(http://www.epeople.go.kr/idea) 생각 참여(생각 모음) ‘공모 게시글’에서 제안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첨부하거나 행복청 누리집(http://www.naacc.go.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1명) 50만 원 ▲우수상(2명) 30만 원 ▲장려상(3명) 2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며, 미 수상작 중 정책 반영이 가능한 채택 제안도 3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문기 행복청장은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많은 시민의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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