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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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 개소
  • 김인혜 기자
  • 승인 2020.09.1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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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동 싱싱장터 부지에 사무실‧교육장 등 배치
주민자치역량 강화 지원 등 역할 수행.. 개소 및 실패박람회 in 세종 개최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가 17일 개소한다.(제공=세종시)
지난 17일 문을 연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 (제공=세종시)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가 지난 17일 개소와 함께 첫 행사로 실패박람회를 진행했다. 

센터는 도담동 싱싱 장터 주차장 부지에 둥지를 틀었고, 연면적 779㎡, 지상 2층 규모로 20억 원(국비 5억 원, 시비 15억 원)을 들여 건립했다.

1층은 교육장, 회의실, 북카페 등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고, 2층은 사무공간, 공유오피스, 동아리방을 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 학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또 같은 건물에 입주하는 행복교육지원센터와는 교육인프라 및 교육지원 사업 기획‧운영, 통합플랫폼 구축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는 교육공동체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실패박람회 포스터(제공=세종시)
실패박람회 포스터 (제공=세종시)

센터가 이날 처음 주관한 '2020년 실패박람회 in 세종’은 ‘그만두면 실패, 도전하면 자산’이란 슬로건 아래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 응원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지난 5월부터 ‘시민이 만들어가는 행복한 세종살이’를 주제로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청년, 마을공동체, 자원봉사자 등 4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느낀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관해 토론한 결과를 나눴다. 

논의된 내용은 소관부서에서 검토해 과제로 확정했고, 이들 과제의 실천을 약속하는 이행선포식도 가졌다. 실패극복 전문가 권영찬 교수가 시민들에게 실패극복 노하우 및 응원 메시지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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