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코로나19 68번 확진자, 6~7일 동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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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19 68번 확진자, 6~7일 동선은
  • 이희택 기자
  • 승인 2020.09.0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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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 아리랑빌딩과 베스킨라빈스, 대평동 및 어진동 시외고속버스터미널 방문
전 동선에서 마스크 착용 확인... 가족 1명 검사 대기 중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코로나19 68번(보람동 60대) 확진자의 동선이 공개됐다. 

8일 시에 따르면 68번 확진자는 서울 강서구 225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전시 297번 확진자의 n차 감염자로 조사됐다. 모두 대전에서 열린 건강 식품 관련 설명회와 연관되어 있다. 

문제는 서울 강서구발 확진이 강서구 가족 2명, 대전시 14명에 이어 세종시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데 있다. 

보람동 60대 확진자 동선이 어느 때보다 관심을 모은 배경이 여기에 있다. 

방역당국의 역학 조사 결과 68번 확진자는 ▲보람동 아리랑빌딩 1층의 남세종농협 보람지점(6일 오전 5시 50분~오전 6시 10분) ▲베스킨라빈스 세종보람점(6일 오후 2시 50분~오후 3시 2분)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7일 오전 8시 15분~8시 25분) ▲정부세종청사 터미널 실외(7일 오후 5시) 등을 거쳐간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마스크는 전 동선에서 착용했다. 68번 확진자 가족 1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대평동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전경. 출범 7년차에도 여전히 임시 터미널 형태로 남아있다.
대평동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전경. 68번 확진자가 다녀간 동선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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