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코로나19 57번 확진자, 학교로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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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19 57번 확진자, 학교로 확산 우려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0.08.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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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거주 30대 A 씨, 55번 보람동 확진자와 접촉
일선 학교 직원으로 확인, 학교와 방역 당국 비상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가 57명으로 늘었다. 신도시의 한 학교 직원으로 알려지면서, 방역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아름동에 거주하는 30대 A 씨가 이날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그는 55번 보람동 확진자와 접촉자로 파악됐다.

학교 개학이 이뤄진 상황에서 일선 학교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학교와 방역 당국에도 비상이 걸린 상태다.

시는 22일 0시부터 소규모 종교행사 전면 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정규예배·법회·미사는 방역수칙 준수 아래 허용하되, 소규모 종교행사는 금지하는 내용이다.

또 하계수련회와 부흥회, 통성기도, 단체식사, 구역예배, 소모임 활동 등 전면금지, 음식제공 및 단체식사 금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도 이번 행정명령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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