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장애인 평생교육’, 미래 새로이 조망한다 
상태바
세종시 ‘장애인 평생교육’, 미래 새로이 조망한다 
  • 김인혜 기자
  • 승인 2020.07.25 17: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평생교육원과 인재육성평생교육원진흥원 등 12개 기관 간담회 개최 
올 여름 2‧3차 워크숍 등을 거쳐 방향성 담은 자료집 출간 예고
한경애 세종 시민평생교육원장이 지난 22일 장애인평생교육 전문가 초청 워크샵에서 관련 단체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세종시 ‘장애인 평생교육의 미래’에 머리를 맞대는 의미있는 자리가 진행됐다. 
 
세종시민평생교육원은 지난 22일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주관, 한국언어심리협회 후원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인식향상 및 방향성 모색을 위한 1차 전문가 초청 워크샵과 유관기관 간담회를 주최했다. 

이날 자리는 김두영 한국장애인평생교육연구소장의 장애인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기조 강의로 문을 열었다. 이어 참석자들의 질의 응답과 각 기관별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가 열띤 분위기와 함께 지속됐다. 

3개 기관 외에도 종촌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시 장애인 단체연합회, 시 장애인복지관, 세종장애인주간보호센터, 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국농아인협회 세종시협회, 시 시각장애인연합회, 신흥사랑주택 실버복지관, 킴스피치언어심리연구소, 세종케어재활전문주간보호센터, 세종누리학교 학부모 등 9개 기관 대표 및 실무진 20명이 참석했다 

한경애 원장은 “8월 26일(2차)과 9월 16일(3차)까지 계속되는 워크숍과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 평생교육 인식 향상을 도모하고 미래 방향성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일반 평생교육과 연계도 폭넓게 강화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생교육원은 앞으로 지역 제 기관‧단체와 함께 장애인 관련 기관 종사자 대상 설문조사를 갖고, 향후 방향성을 담은 자료집을 출간할 예정이다. 

지난 22일 행사 개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