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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논란', 다정동 주민들 제대로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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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논란', 다정동 주민들 제대로 뿔났다
  • 박종록 기자
  • 승인 2020.07.25 08:08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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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훈 2020-07-28 16:02:20
저는 다정동에 살지 않지만 다정동 복컴 원안대로 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다른 안은 원안대로 가면서 이 곳만 변경하는 것에 납득할 수 있는 주민이 몇이나 될까요?

이진영 2020-07-26 16:43:18
다정동 복컴 원안대로 시행하라!!! 장소가 필요하다면 다정7단지 빈 상가 시설을 이용하세요.
싱싱장터, 빙상장 등 이전의 사례와 왜 이번 안은 달라야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
빈땅에 새롬동 싱싱장터 건물 지을 돈 있으면서 다 지어진 다정동 복컴을 부숴서 무용실로 만들어 대여하로 예산 충당하는 다정동 주민을 우습게 아는 것..

이호연 2020-07-25 18:27:36
싱싱장터는 원안으로 돌아갔고
빙상장은 어떻게 됐나요
유사한 사례인듯한데

김명선 2020-07-25 16:05:24
무슨 논리인지 주민에게 묻지도 않고 그냥 통보
지어진 것도 다시 변경 세금으로 하실텐데
참 일!!!!잘하는군요

이정환 2020-07-25 14:04:22
처음 시작 단계부터 시민들의 의견을 묻는게 아니라 미리 결정해놓고 통보하는 식으로 처리하려는 처사에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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