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동 범지기마을 9·10단지, 1개 통씩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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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범지기마을 9·10단지, 1개 통씩 늘어난다
  • 박종록 기자
  • 승인 2020.07.2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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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범지기마을 9·10단지 주민 의견수렴... 시에 건의안 제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전경.(촬영=정은진 기자)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전경.(촬영=정은진 기자)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세종시 아름동 범지기마을 9단지와 10단지가 각각 2개 통과 4개 통으로 1개 통씩 늘어난 행정구역 조정 절차를 밟는다. 

아름동(동장 여상수)은 23일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행정구역 조정(안) 주민설명회를 열고, 1개 통당 600세대를 초과하는 행정구역 조정 대상 단지 중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 의사가 확인된 범지기마을 9단지(687세대)·10단지(1970세대)에 대한 통 분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세종시 행정동·리의 명칭과 관할구역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른다. 통당 600세대를 초과하면, 효율적인 통장 업무 수행과 원활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정구역을 조정할 수 있다.

주민들은 범지기마을 9단지는 기존 1개 통에서 2개 통으로, 범지기마을 10단지는 기존 3개 통에서 4개 통으로 각각 1개 통씩 늘리는 행정구역 조정(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안을 정리했다. 

아름동은 수렴된 주민의견을 반영, 최종 행정구역 조정(안)을 시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르면 내년부터 조례 개정을 통해 아름동 행정구역이 16개 통에서 18개 통으로 늘어난다.

여상수 아름동장은 “행정구역 조정을 통해 아름동 통장들이 주민들에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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