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간담회, 세종농업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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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간담회, 세종농업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 박종록 기자
  • 승인 2020.07.23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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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 환경 변화 체감 근본적 체질 개선 필요성 강조
세종시청 전경. (사진=정은진 사진작가)
세종시청 전경. (사진=정은진 기자)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22일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13개 농업인단체장과 농업인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은 필요한 사업 및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0년도 세종시 직능·사회단체 간담회의 일환으로 마련됐고, 중장기 농업발전방향과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사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해법 등을 논의했다. 

현장 녹화분은 세종시 공식 유튜브 채널로 볼 수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유해야생동물 포획량 확대 ▲한우농가 퇴비처리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등 사전에 접수된 16개 과제에 대한 주관 부서의 검토결과를 토대로 상호 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도농복합시인 세종시 특성에 맞게 농가인구 감소로 인한 어려움을 서로 공유하고 경쟁력 있는 새로운 사업 발굴과 여건변화에 따른 농업정책 방향전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춘희 시장은 “농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세종시 농업도 한국형뉴딜, 그린뉴딜에 걸맞는 농업과 도시민과 함께 하는 농업으로 근본적인 체질개선이 필요하다.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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