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뇌졸중 및 노인인지장애 평생교육전문가 과정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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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뇌졸중 및 노인인지장애 평생교육전문가 과정 오픈 
  • 김인혜 기자
  • 승인 2020.07.1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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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어심리협회 주관, 이상오 신흥사랑주택실버복지관장 특강 
이상오 신흥사랑주택 실버복지관장이 한국언어심리협회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이상오 신흥사랑주택 실버복지관장이 한국언어심리협회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세종시 재활 전문인력의 맞춤형 노인 복지제도 전달 역량이 중요합니다.”

이상오 신흥사랑주택실버복지관장이 최근 재활 전문인력 대상으로 ‘장애노인층의 사회복지’ 강의에 나서면서 전한 말이다. 

이번 특강은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지원 아래 한국언어심리협회(협회장 김수정)가 주관하는 ‘2020년 뇌졸중 및 노인인지장애 평생교육전문가 과정’이다. 

노인소득과 생활 지원, 노인주거 지원, 노인건강과 의료‧돌봄, 노인 고용‧일자리, 노인 사회참여‧문화 활동 등을 설명하면서, 향후 노인장애 및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을 계층별 맞춤형 노인 복지제도 전달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단 점을 강조했다. 

교육은 2018~2019년 언어심리사 2급 자격을 취득한 지역 경력 단절 여성과 노인성 장애군에 대한 경험이 있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들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역의 노인 장애인 유관기관인 종촌치매전담주간보호센터(센터장 김혜경), (사)세종충남가톨릭사회복지회 세종시 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윤용식), 신흥사랑주택실버복지관(관장 이상오), 세종케어재활전문주간보호센터(센터장 강총명)가 함께하며 노인 장애인 재활보조인력 양성과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열고 있다. 

앞으로 작업‧사회복지‧물리‧언어‧노인심리 치료 등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중심 이론 보수교육과 슈퍼바이저가 지도하는 현장 실습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수정 한국언어심리협회장은 “뇌졸중 및 노인성 장애를 겪고 있는 대상자와 그 가족들에게 각 분야의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찾아가는 사람책’을 프로그램화해 지원하려 한다”며 “노인층 의료 및 재활, 복지 서비스에 대한 현실적 지원을 위한 공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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