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텐트 없이 즐기는 ‘전월산 이지캠핑’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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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텐트 없이 즐기는 ‘전월산 이지캠핑’ GO
  • 김인혜
  • 승인 2020.07.14 07:4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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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초보 캠핑객 위한 8면 조성... 15일부터 운영
새로이 조성된 이지캠핑장 모습. (제공=세종시)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무거운 텐트와 전기장판, 전기선 없이도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세종시 전월산 국민여가캠핑장 8면이 이 같은 ‘이지캠핑’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계용준, 이하 공단)은 15일부터 지역 대표 힐링 문화 공간인 전월산 국민여가캠핑장의 운영 방식을 변경한다고 13일 밝혔다. 

‘전월산 이지캠핑’은 캠핑 시 완성된 텐트를 제공해 무거운 장비를 휴대할 필요가 없으며, 캠핑에 필요한 장비(전기선, 전기장판 등)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초보 캠핑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캠핑 서비스다. 

시는 이용객들의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캠핑을 위해 4505㎡ 부지에 1억 원을 들여 기존 오토캠핑장 22면 중 8면을 이지캠핑으로 변경‧조성했다. 

이용료는 1박 2일 기준 주말(금·토요일 또는 공휴일 전일) 4만 5000원, 평일 3만 5000원(전기료 3000원 별도)이며, 인터넷 예약시스템(http://forest.maketicket.co.kr/ticket/GD98)을 통해 13일부터 예약 가능하다.

공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캠핑장 입실 시 발열 체크를 통한 유증상자 확인 및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사항을 지속적으로 준수하고, 시설 안팎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계용준 이사장은 “이지캠핑을 통해 이용객들이 자연을 벗 삼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초보 캠핑객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안내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하는 등 편의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캠핑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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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관리공사 2020-07-14 11:30:04
혈세로 이런짓하냐? 공단 이사장 교체바람. 직원들이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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