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케어재활전문주간보호센터’, 새로운 협업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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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케어재활전문주간보호센터’, 새로운 협업체계 구축
  • 김인혜 기자
  • 승인 2020.07.12 2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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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어심리협회 이어 청주의료원과 업무협약 체결
후유 장애 및 노인성 질환 치료와 재활 연계 기대
세종케어재활전문주간보호센터(강총명 센터장)와 청주의료원(손병관 원장)이 지난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세종케어재활전문주간보호센터(강총명 센터장)와 청주의료원(손병관 원장)이 뇌손상 후유 장애 및 노인성 질환군의 치료와 재활 연계에 맞손을 잡았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지난 10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본격적인 협업에 돌입했다. 

세종케어재활전문주간보호센터는 세종케어 장기요양 서비스를 받는 이용자들에게 전문 의료기관 연계를 통한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청주의료원에서 진료와 부가적인 서비스를 받은 경우 할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청주의료원은 이 같은 기대에 부합하는 의료 서비슬 제공하게 된다. 

의료원은 재활의학과 전문의 2명과 재활팀(물리‧작업‧인지‧언어), 재활병동 등을 갖추고 있는 의료기관으로, 가정간호와 호스피스 완화 의료사업, 저소득층 간병, 의료 취약계층 수술비 지원, 재가 장기요양기관 한방진료 사업 등을 제공하는 공공보건의료기관이다.

강총명 세종케어재활보호센터장은 “앞으로 뇌졸중 및 노인 인지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세종시민과 그 가족들을 위한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또 현장에서 궁금한 내용들은 직접 전문가그룹 및 경험자, 보호자에게 질문하는 ‘찾아가는 사람책’ 사업으로 해결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케어는 이에 앞선 지난 달 29일 비영리민간단체인 한국언어심리협회(김수정 협회장)와도 협약을 맺고, 노인성 뇌질환(중풍‧파킨슨‧치매‧노화)으로 어려움을 겪는 세종시민을 위한 재활서비스 전문화 및 전문 보조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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