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정글짐‧짚라인‧물펌프’, 한솔동 모두의 놀이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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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정글짐‧짚라인‧물펌프’, 한솔동 모두의 놀이터는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0.07.1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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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기본드로잉 구상안 공유회… 어린이‧주민의견 반영, 연말 실시설계 완료
편해문 놀이터 총괄 기획가가 한솔동 초롱꽃어린이공원에 들어설 ‘모두의 놀이터’ 기본설계 드로잉을 설명한 뒤 어린이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제공=세종시)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행복도시건설청이 주도한 보람동 수변공원 ‘놀이터’에 이어 차례로 들어설 고운동과 한솔동 모두의 놀이터. 

한솔동 모두의 놀이터가 내년 개장을 앞두고 다양한 의견수렴의 장을 이어가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지난 10일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어린이 디자인단과 놀이터 추진위원, 한솔동 놀이터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솔동 모두의 놀이터 기본드로잉 구상안 공유회’를 개최했다. 

기본 디자인을 토대로 의견을 묻는 자리로 마련했고, 편해문 놀이터 총괄 기획가가 한솔동 초롱꽃어린이공원에 들어설 ‘모두의 놀이터’ 기본설계 드로잉을 설명한 뒤 어린이와 주민들간 의견을 나눴다.  

주요 시설로는 모형 놀이터와 정글짐, 지프라인, 물펌프 등이 제안됐다. 시는 이날 공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한솔동 모두의 놀이터 실시설계를 매듭지을 계획이다. 

김종락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공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놀이터 기본구상안을 수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자율성과 주도권이 보장된 놀이문화를 만드는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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