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정의 '여민락콘서트 시즌3', 15일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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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정의 '여민락콘서트 시즌3', 15일 첫 선
  • 김인혜 기자
  • 승인 2020.07.0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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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1시 시청 여민실 공연… 8일 오전 9시부터 예약
15명 아티스트 출연, 레미제라블과 렌트 등 유명 작품 속 수록곡 라이브
내 인생의 리프 라이즈란 제목으로 선보이는 여민락 콘서트 시즌 3. (제공=세종시)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다가오는 15일 올해 첫 여민락콘서트가 세종시민들을 찾아간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률)은 이날 오전 11시 보람동 시청 여민실에서 ‘김문정과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 첫 공연을 선보인다.

여민락콘서트는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 활동이 쉽지 않은 주부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오전 시간대 진행하는 시민 참여형 콘서트로, 이번 시즌 3는 이텍산업㈜의 후원을 받아 마련했다. 

시즌 3 주제는 뮤지컬로, 오케스트라 더 엠씨(The M.C)의 지휘자이자 50여 편의 뮤지컬에 참여한 김문정 음악감독의 해설과 함께 시민들의 귀에 친숙한 뮤지컬 대표곡이 라이브로 펼쳐진다.

김문정 음악감독은 JTBC 팬텀싱어의 심사위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대중과 소통하고 있어 뮤지컬을 즐기는 재미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1회차 공연에서는 15명의 아티스트가 레미제라블과 렌트 등 유명 작품 속 수록곡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인다.

시는 이번 공연이 지난 2월 이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계획했던 공연이 취소되거나 연기되어 5개월 만에 처음 추진하는 공연인 만큼, 객석 띄워 앉기 등 철저한 방역 대책 하에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문화예술계가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공연을 기약 없이 연기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완벽한 방역 대책을 추진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예약은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예스24를 통해 가능하며, 전석 무료(예매 수수료 1000원)로 진행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sjcf.or.kr) 또는 전화(044-850-0542)로 하면 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공연 관람 수칙(발췌=세종시문화재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공연 관람 수칙(발췌=세종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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