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3대 세종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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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3대 세종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 포인트는
  • 박종록 기자
  • 승인 2020.07.0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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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최연소 이태환 의원 후반기 의장 선출, 부의장으로 초선 노종용, 이윤희 의원 선출
운영위 김원식, 행복위 유철규, 산건위 임채성, 교안위 박성수 위원장 활약 기대
3대 세종시의회가 후반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민선 3대 세종시의회가 후반기 신임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의장에 이태환 의원, 제1부의장에 노종용 의원, 2부의장에 이윤희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구성은 1일 제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이뤄졌다. 무기명 투표 끝에 이태환 의원이 18표 중 17표 득표로 후반기 의장에 뽑혔다.

이태환 신임 의장은 정견 발표에서 “의장에 당선되면 시민의 대변자로서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의정활동 지원체계를 꼼꼼히 마련해 시민의 뜻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외적으로는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행정수도이자 자치분권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에선 유철규 의원이 행정복지위원장, 임채성 의원이 산업건설위원장, 박성수 의원이 교육안전위원장, 김원식 의원이 의회운영위원장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 결과. (제공=시의회)
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 결과. (제공=시의회)

시의회는 의회운영위원장 선출 직후 운영위원회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태환 의장은 “후반기 의정방향의 큰 틀은 세종시가 균형발전의 상징도시로서 지속 가능한 미래가치를 확보해 나가는 것”이라며 ‘행정수도 세종’을 향한 중‧장기적 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노종용‧이윤희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 역시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새로운 의회상 정립을 위한 협력’을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 

역대 최연소 의장 반열에 오른 이태환 시의원. 

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8월 26일부터 15일간 후반기 첫 회기인 제6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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