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홈페이지, 2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 마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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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도서관 홈페이지, 2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 마크 획득
  • 박종록 기자
  • 승인 2020.07.0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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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및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의 웹 접근성 향상 기여
국립세종도서관 전경. (제공=국립세종도서관)
국립세종도서관 전경. (제공=국립세종도서관)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이신호) 홈페이지가 2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 마크(Web Accessibility Certification Mark)’를 획득했다.

웹 접근성 품질 마크는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웹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표준지침(방송통신표준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2.1)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부여한다. 

국립세종도서관은 웹 접근성 향상을 위해 2개월 간 심사 기간 동안 여러 노력을 기울였다.

장애인 및 고령자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폰트와 이미지에 색상대비 기능을 적용했고 이미지마다 설명글을 기재했으며, 키보드만으로 홈페이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난 2019년 5월에는 온라인 서비스 편의성 개선을 위해 HTML5 기반으로 구축된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한 바 있으며, 이번 심사과정을 통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에 대해 동시에 웹 접근성 수준을 높여 정보취약계층이 PC, 스마트폰 등 기기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웹 콘텐츠를 개선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인증심사기관(웹와치)에서 시행한 웹 접근성 품질 인증심사는 3단계 과정을 거쳐 엄격하게 진행한다. 1단계는 소프트웨어 자동평가, 2단계는 24개 웹 접근성 세부평가항목에 대한 전문가 평가, 3단계는 시각 장애인과 지체 장애인 등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사용자 평가 과정이다.

이신호 관장은 “앞으로도 웹 평등성 접근성 근본정신을 준수해 장애인이 도서관 정보서비스를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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