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형 '평생교육원', 2024년 3월 산울리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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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형 '평생교육원', 2024년 3월 산울리 개원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0.06.2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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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최종 용역 보고회 통해 플랫폼 개발 본격화
함께하는 평생학습·미래를 여는 배움 공간으로 승화
(가칭) 평생교육원 설립 기본방안 최종보고회. (제공=교육청)
(가칭) 평생교육원 설립 기본방안 최종보고회. (제공=교육청)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평생 배우는 학교’ 세종시의 큰 그림이 그려지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29일 오전 10시 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가칭)평생교육원 설립 기본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세종시는 젊은 인구계층을 중심으로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에 대한 다양한 요구와 4차 산업혁명 등 사회·직업 환경 변화에 대비한 전 생애에 걸친 평생학습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교육청은 지역 주민의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6-3생활권 캠퍼스형 고등학교 설립과 연계한 (가칭)평생교육원 설립 기본방안 정책연구를 지난 2월 착수보고회로 본격화했다. 이어 자문회의와 중간보고회, 시청·행복청 등 평생교육 관계기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

이번 용역에선 학생 및 주민을 위한 양질의 평생교육 제공, 미래 대비 직업교육형 평생교육기관 등을 기본방향으로 시설 복합화 및 메이커 공간화가 핵심 내용으로 부각됐다..

시설·건축 계획은 ‘뿌리 깊은 나무’ 콘셉트로 평생교육 정보탐색(1층)·평생교육 강의(1·2층)·교육 체험(3층)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평생교육 제공을 위한 공간 구현과 3층 전 공간을 메이커스 페이스 특화 조성으로 ‘세종형 평생교육원’만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교육청은 행복청과 긴밀히 협력해 토지매입비, 건축공사비 등 2020회계연도 국비(행특회계) 총 413억 원을 확보해 (가칭)평생교육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양현석 조직예산과장은 “(가칭)평생교육원 설립으로 학교와 지역, 학생, 시민이 함께 이용하고 미래를 만들어가고 창조하는 평생교육 플랫폼이 만들어진다"며 "미래 사회 변화에 대비한 창의적 인재 육성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최종 보고회 이후 행복청 설계 공모 시 연구 결과가 반영될 수 있도록 행복청과 지속 협력, 2024년 3월 원활한 개원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가칭) 평생교육원 운영 기본 방안 (제공=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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