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복숭아 농가 찾아 ‘일손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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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복숭아 농가 찾아 ‘일손 돕기’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0.06.2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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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면 명학리 농번기 맞은 복숭아 농가 도와
의원 및 사무처 직원 30여 명과 함께 농촌 봉사활동 실시
시의회 이영세 부의장과 손현옥·이순열 의원을 비롯해 사무처 직원 30여 명이 세종시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 (제공=시의회)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의회가 농번기를 맞아 복숭아 수확을 앞둔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

시의회 이영세 부의장과 손현옥·이순열 의원을 비롯해 사무처 직원 30여 명은 26일 연동면 명학리에 있는 복숭아 농가를 찾아 ‘복숭아 봉지 씌우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제62회 제1차 정례회 회기를 끝으로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친 세종시의회 의원들은 이날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이날 참석한 세종시의회 의원들은 “농촌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가 많아 오게 됐다”며 “의회 차원에서 진행한 농가 일손 돕기가 세종시 농민들에게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농민 채홍태씨는 “세종시의회 의원들이 직원들이 바쁜 일정에도 우리 농장에서 열심히 일해줘 큰 도움이 됐다”며 “세종시를 위한 좋은 일을 계속 부탁한다”고 말했다.

시의회 의원과 직원들이 복숭아 봉지를 씌우고 있다. (제공=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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