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안전한 사회복지현장' 만들기
상태바
코로나19 극복 '안전한 사회복지현장' 만들기
  • 김인혜 기자
  • 승인 2020.06.25 22:18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복지종사자의 '슬기로운 안전생활 지원'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봉주)가 세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백기)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전달하고 장백기 관장(좌측에서 첫 번째)과 김봉주 회장(우측에서 첫 번째) 및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백기)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전달하고 장백기 관장(좌측에서 첫 번째)과 김봉주 회장(우측에서 첫 번째) 및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세종시의 사회복지단체가 함께 마음을 나눴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홍영섭)가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봉주)의 ‘세종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슬기로운 안전생활지원’ 사업에 1700만 원을 지원했다.

‘세종시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슬기로운 안전생활’은 사회복지현장에서 여러 사람과 접촉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에 노출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건강과 안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배분해 코로나바이러스 전파를 줄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건강과 안전생활을 지원한다.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 김봉주 회장은 “타인과의 접촉이 많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세종시민들이 안전하게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총 74개 기관 및 단체의 900여 명의 종사자들에게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영섭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사회복지 사업을 실천하고 있는 복지사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려울수록 우리가 함께 힘을 합하여 나눔을 실천한다면,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희망의 길이 열릴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힘내라 세종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나눔 및 기부에 대한 문의 사항은 044-863-5400으로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도경 2020-06-26 17:11:02
좋은 일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기부나 해야겠어요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