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세종시, '문화관광도시' 전환점 맞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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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세종시, '문화관광도시' 전환점 맞이할까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0.06.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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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청 정례브리핑,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 기반 확충 박차
문체부 ‘문화도시’, 유네스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등 선정 추진
세종시 시정 3기 2년 성과와 과제 브리핑 자료. (제공=세종시)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 2020년 6월 조치원 공연예술 연습공간 및 시민참여형 특화거리, 8월 상생형 문화거리 테마의 아트마켓 및 길거리 버스킹공연, 9월 어진동 음악창작소, 11월 어진동 시청자 미디어센터 오픈.

#. 2021년 세종형 문화예술의전당인 나성동 '아트센터' 개관, 2023년 국립어린이박물관, 2024년 향토유물박물관(고운동)에 이어 국립민속박물관 및 자연사박물관 유치 추진 등 문화예술 분야.

#. 대전·세종 지역 관광기업 지원센터 설치(7월), 중앙공원 및 국립세종수목원 동시 개장(9~10월), 김종서 장군 역사테마공원 조성(2022년)과 연동면 장욱진 화백 생가 복원(2022년) 및 기념관 건립(2024년) 등 관광 분야. 

세종시가 2020년 ‘다 함께 즐기는 여민락 문화도시’ 세종 1.0 기반을 마치고 2.0 버전으로 성큼 나아간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 개교(4개반 75명)와 비알티(BRT) 작은 미술관 운영, 정책 아카데미 200회 등 다각적인 기능 강화를 기반으로 한다. 지난 2년 동안 세종시는 다 함께 즐기는 문화기반, 공부하는 도시환경, 생활체육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총력을 다했다.

민선 3기 남은 2년간 시민참여형 문화도시와 책 읽는 세종, 공부하는 도시, 건강하고 활기찬 체육도시의 3개 카테고리로 점진적 문화도시 구축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시민참여형 문화도시’ 사업으로는 2021년까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도시 지정’과 연도별 제반 문화시설 확충을 통해 실행한다.

오는 2024년까지 ‘책 읽는 세종, 공부하는 도시’를 위한 유네스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선정에 다가선다.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운영과 복컴 공공도서관과 세종시립도서관, 어린이도서관 확대 및 추가 건립, 10만 양서 확충사업도 벌인다.

‘건강하고 활기찬 체육 도시’ 사업에는 2021년 1월 반곡동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2022년 6월 조치원 시민운동장 및 2025년 대평동 종합운동장 조성안을 포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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