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의 집', 세종시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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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의 집', 세종시에는 없다?
  • 김인혜 기자
  • 승인 2020.06.24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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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의원, 헌혈의 집 설치 적극 추진 당부
사회적거리두기, 집단감염 우려...헌혈자 수 대폭 감소
적십자사, "헌혈·수혈로 코로나19 등에 감염되지 않아"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전 국민의 헌혈과 혈액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대한적십자사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에 대응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혈액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헌혈의 집도 큰 타격을 입었다.

헌혈의 집의 적정 혈액보유랑은 일평균 5일분 이상이다. 그러나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단체 헌혈이 어려워지고 개인 헌혈자도 급격히 감소해 혈액 보유량이 최저 2.6일분까지 떨어졌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지난 달 15일 국민 헌혈 독려를 위해 "코로나19로 헌혈자가 감소해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에 진입했다"는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런 가운데 세종시에는 헌혈의 집조차 없는 현실이다. 세종시청 앞에 헌혈의 집 이동 차량이 간혹 오지만, 호응도는 그리 높지 않은 형편이다. 이에 이윤희 시의원 등이 헌혈의 집 설치를 촉구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가져온 헌혈·수혈에 대한 오해를 풀어보고, 세종시의 첫 헌혈의 집 설치를 기대해본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카드 뉴스에 담았다. (좌·우측 화살표를 클릭하면서 넘겨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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