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동, 온라인 비대면 방식 주민총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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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동, 온라인 비대면 방식 주민총회 연다
  • 박종록 기자
  • 승인 2020.06.23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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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 위해 비대면 방식 진행
도담동 및 어진동 만 16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
도담동에서 비대면 방식의 주민총회가 열린다.(제공=도담동)
도담동이 비대면 방식의 주민총회를 연다. (제공=도담동)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코로나19 여파는 주민 화합의 장인 주민총회 자리까지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바꿔놓았다.

2020년 도담동 주민총회는 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투표 서비스를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다. 이를 위해 7월 10일까지 주민총회 사전선거인단을 모집한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2021년도 예산으로 수립될 주민세 균등분 전액을 활용한 마을계획 사업 및 주민제안 사업 등 도담동 마을사업 관련 의제를 상정, 주민 투표로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온라인 투표는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며, 사전 접수를 한 주민에 한해 선거시작 문자 안내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투표 시스템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상정된 의제는 선거 결과를 바탕으로 7월 18일 주민자치 결과 공유 과정을 거쳐 고득점 과제 순으로 결정될 예정이며, 결과는 7월 23일 화요일 오전 10시 이후 도담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경 도담동 주민자치회장은 "세종시가 지향하는 시민주권특별자치시의 모범인 주민세 환원사업 결정을 위한 주민총회"라며 "코로나19로 비록 비대면이나 23개 단지 3만명 주민의 뜻이 함께해 뜻깊은 주민 숙원사업의 결정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주민총회는 도담동이나 어진동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의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오는 7월 10일까지 도담동 행정복지센터 2층 주민자치회 사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을 통해서는 시청 홈페이지(http://www.sejong.go.kr) 시민의 창-신청,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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