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찾아가는 장례문화 홍보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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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찾아가는 장례문화 홍보활동' 진행
  • 김인혜 기자
  • 승인 2020.06.21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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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시작, 올해로 세번째
한국영상대와 장수 사진 촬영 협업

 

세종시설공단이 ‘찾아가는 장례문화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제공=세종시)
세종시설공단과 한국영상대 학생들이 ‘찾아가는 장례문화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제공=세종시)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계용준, 이하 공단)은 지난 18일 신흥사랑주택(조치원 소재)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례문화 홍보 활동’ 진행했다.

2018년부터 진행돼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한  ‘찾아가는 장례문화 홍보 활동’은 그동안 노인복지주택 밀마루복지마을, 세종시니어클럽에서 거주・활동 중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장례 관련 정보와 ‘웰다잉(품위 있고 존엄하게 생을 마감하는 일)’을 미리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활동은 공단이 운영 중인 공공실버주택인 신흥사랑주택 거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은하수공원 시설 소개, 화장(火葬) 및 자연장의 장점, 장례 절차 및 트렌드 등 장례 문화와 관련된 내용을 보다 알기 쉬운 설명을 통해 전달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또 한국영상대학교 학생들이 어르신들의 장수 사진 촬영 재능기부에 참여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한국영상대학교 영상연출과 이정우 교수는 “매년 함께하는 행사지만, 참여하는 학생들이 어르신들과 사진을 통해 소통하는 모습을 보면서 재능기부, 나눔, 함께함의 의미를 되새기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라고 말했다.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참가자 모두에게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참여자 간 거리두기를 실시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키트(휴대용 손 소독제, 마스크)를 배포하고 외출 시 지켜야 할 수칙도 함께 전파했다.

계용준 이사장은 “모든 사람에게 ‘장례’는 한 발짝 멀리 있는 단어 같지만, 가까이 두고 보면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단어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곳에 적극적으로 찾아감으로써 장례문화 홍보 활동 꾸준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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