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면, ‘사랑해 효(孝) ·쓰담쓰담'
상태바
전의면, ‘사랑해 효(孝) ·쓰담쓰담'
  • 김인혜 기자
  • 승인 2020.06.19 1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일, 독거노인 등 70여 가구에 4종 밑반찬 나눔
도로변·통학구간·하천변 생활폐기물 수거 캠페인 실시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은일, 민간위원장 윤혜란)가 18일 전의면행정복지센터에서 독거노인 등에게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랑해효(孝), 행복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청년회 회원들, 전의라이온스 클럽,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직접 만든 열무김치, 돼지고기 장조림, 콩자반, 청태무침 등을 7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특히 행사 실시에 앞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봉사자분들에게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코로나예방 수칙 등 사전 안전교육을 했다.

이 외에도 행사장 내 조리 전후 방역 소독, 배달 봉사 차량 배달 전 소독 완료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마스크, 손 소독제, 비접촉식 체온계 등을 비치하는 등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사전준비에 최선을 다했다.

이은일 전의면장은 “밑반찬을 만들고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펴준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혜란 민간위원장은 “사랑과 온정이 가득 담긴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행복한 전의’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탁서비스 지원사업 ‘뽀송뽀송빨래방’, 맞춤형생필품 지원사업 ‘행복채움’, 긴급구호사업 ‘행복119’ 등 특화사업을 통해 튼튼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쓰담' 캠페인에 참여한 전의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제공=전의면)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면장 이은일)은 같은 날 국토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쓰레기를 주워 담으며 걷고 달리는 ‘쓰담’ 캠페인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직원만 참여했으며, 참가자 전원 마스크·장갑을 착용해 감염 위험을 차단한 가운데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면내 주요 도로변뿐만 아니라 통학 구간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했으며 불건전 광고물도 함께 단속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또한, 장마철에 대비해 하천 쓰레기도 함께 수거하는 등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은일 전의면장은 “쓰담 캠페인을 통해 운동을 즐기면서 환경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