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숙의 과정에 첫발 내디딘 종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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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숙의 과정에 첫발 내디딘 종촌동
  • 박종록 기자
  • 승인 2020.06.17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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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실질적 예산 결정권 보장을 위한 과정
종촌동에서 마을계획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숙의 과정을 진행했다.(제공=세종시)
종촌동이 마을계획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숙의 과정을 진행했다. (제공=세종시)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종촌동(동장 박미애)이 마을계획사업 초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주민의 실질적 예산 결정권 보장을 위해 첫 주민숙의 과정을 거친다.

이번 주민숙의는 종촌동 주민총회가 열리는 오는 7월 18일까지 주민설문 조사 및 모니터링 실시 등의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민 설문조사는 유동인구가 많은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상가, 공원, 제천변, 버스정류장 등 모두 18곳에서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더불어 주민자치회 위원이 분과별로 조를 편성, 주민을 직접 만나 종촌동에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에 관한 이야기를 청취해 내년도 마을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박미애 종촌동장은 “우리 시는 전국 최초로 실질적 주민자치 뒷받침을 위해 자치분권특별회계를 설치, 운영 중이다”며 “주민 의견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듣고, 이를 내년도 사업 예산에 잘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주민사업 선호도 조사판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제공=세종시)
학생들이 마을사업 선호도 조사판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제공=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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