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코로나19 대응 위한 '학교 운영비 지원'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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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코로나19 대응 위한 '학교 운영비 지원' 팍팍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0.06.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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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폭염 대비, 학교별 여건에 맞춰 사용 가능한 운영비 지원
교육과정 운영 5억 5500만 원, 방역 활동 6억 3000만 원 등 지급
소담중학교에서 방역을 하고 있는 모습. 교육청은 학교에서 유연하게 코로나19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 운영비를 추가 지원한다. (제공=교육청)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위해 총 18억 8000만 원의 학교 운영비를 추가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로 변화된 교육환경에 따라 학교 현장의 방역체계 강화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정상적인 학사 운영을 하는데 있다. 일선 학교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겠단 취지다. 

주요 지원 내역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원격수업, 기자재 구매 등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경비 5억 5500만 원, 수시 방역과 방역 인력 채용 등 방역 활동 강화사업에 6억 3000만 원이다.

또한 위생적인 독서환경 조성을 위한 책 소독기 구매비를 초등학교 49개교와 특수학교 1개교에 각각 600만 원씩 총 3억 원 등을 지원한다.

교육청은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을 꼼꼼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며, 무더운 여름철 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냉방사용료 지원 등의 적극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모두가 처음 겪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 일선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 우리 아이들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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