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고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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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동모금회,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고 받다
  • 박종록 기자
  • 승인 2020.06.0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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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마스크 제작 위해 자원봉사센터에 1300만 원 전달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모금회에 성금 600만 원 기탁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홍영섭)가 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복)의 마스크 제작 지원사업에 1,300만원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제공=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홍영섭)가 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복)의 마스크 제작 지원사업에 1300만 원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제공=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홍영섭, 이하 모금회)에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지난 5일 모금회는 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복, 이하 자원봉사센터)의 마스크 제작 지원사업에 1300만원을 전달했다.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단과 함께 전달받은 지원금을 통해 코로나19 예방 위한 ‘안심마스크’를 제작, 보건소,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자들에게 무료 배포 예정이다.

자원봉사센터 임영옥 사무국장은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제작하고 나누어 주는 게 참 뜻깊은 행동이다”며 “이러한 지원사업에 도움을 준 모금회 및 기부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공=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홍영섭)에 6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제공=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편, 같은 날 모금회에서 진행하는 ‘힘내라! 세종 나눔캠페인’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 이하 직능원)이 성금 600만원을 전달하며 동참했다. 

‘힘내라! 세종 나눔캠페인’은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를 응원하는 대국민 기부참여 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모아진 성금은 저소득층 및 위기가정의 긴급생계비∙주거비, 교육비∙양육비, 의료비 등으로 사용된다.

나영선 직능원 원장은 “나눔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고충을 겪으며 소외된 사회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힘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때 일수록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직능원은 매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그 말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처럼 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전개되고 있으며, 모금회는 ‘힘내라! 세종 나눔캠페인’을 6월 30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문의는 전화(☎ 044-863-54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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