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복컴 '마을 방과후 프로그램'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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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복컴 '마을 방과후 프로그램' 기지개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0.06.07 1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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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36개 프로그램 운영 시작
등교 시점에 맞춰 6곳 아이들 맞을 준비 한창
아름동복합커뮤니티센터 내 아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아름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전경.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코로나19로 오랜 시간 문이 닫혔던 복합커뮤니센터(이하 복컴).

이곳의 마을방과후 프로그램이 일제히 재개한다.

세종 행복교육지원센터는 8일부터 아름동, 고운동 남측, 새롬동, 한솔동 정음관, 보람동, 대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총 6곳에 걸쳐 36개 마을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이번 복컴 마을방과후 프로그램은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되다 학생 등교수업이 전면 실시되는 시점에 맞춰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센터는 마을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6개 복컴과 세종 행복교육지원센터, 프로그램 강사가 협업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배울 수 있는 학습 여건 조성에 힘썼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실 방역 소독 실시, 비접촉식 체온계·마스크·손 소독제·분무살균제 교실 비치, 투명 칸막이 설치, 안전보험 가입 등 개강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센터는 지난 4일 6개 복컴을 점검하는 등 마을방과후 프로그램 개강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

운영 프로그램은 운영자 여건과 참여자의 선택을 반영해 어학, 만들기, 미술, 배드민턴, 음악 줄넘기 등 총 36개 과정으로 마련했다.

초등학생 530여 명을 대상으로 8월 28일까지 주 1회 80분간 진행된다.

이홍준 세종 행복교육지원센터장은 “학생 등교수업 전면실시 결정 이후 마을방과후 프로그램 개시를 위해 꼼꼼히 준비해왔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학생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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