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읍면동 버스체계, 미래 ‘최적 대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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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읍면동 버스체계, 미래 ‘최적 대안’은
  • 박종록 기자
  • 승인 2020.06.05 16:2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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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지역 ‘DRT’, 읍지역 ‘지선버스’, 동지역 ‘비알티+M버스 연계’ 초점
읍면지역 시의원, ‘DRT 조속한 확대’ ‘조치원읍 비알티 연계’ 주장
차성호 산업건설위원장과 배준석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 간의 질의응답이 있었다.(발췌=시의회 생방송)
차성호 산업건설위원장과 배준석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 간의 질의응답이 있었다. (발췌=시의회 생방송)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택시 또는 버스로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구현은 면지역, ‘비알티(BRT)와 지선버스, 마을버스’ 시스템은 읍동지역. 

누구나 자신의 집 앞에서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하길 원한다. 그러나 현실은 이상과 간극을 보인다. 

버스 교통이 공공재인 터라 소위 ‘내 집 앞 버스정류장’ 기조를 지향하지만, 시의 재정여건상 무한정 지원은 또 불가능해서다. 소위 ‘착한 적자’ 범위 내에서만 서비스가 가능하다. 

그래서 제시된 방향성이 바로 ▲택시 또는 버스로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구현(면지역) ▲지선 또는 마을버스 운영(읍지역) ▲지선·마을버스 뿐만 아니라 비알티(BRT)+M버스 시스템 실현(동지역) 등 3개 축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세종시 버스 교통망 현황도. (발췌=행정사무감사) 

이 같은 비전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읍면지역을 지역구로 둔 시의원들로부터 제기됐다. 

차성호 위원장은 마을택시 운영 개선과 DRT 운영지역의 전면적인 확대를 촉구했다. 

그는 “교통 서비스가 미흡한 면 지역에서 마을택시를 운영 중이긴 하나 이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편”이라며 “다행히 장군면에 시범 운영 중인 DRT의 만족도는 높아질 것으로 본다. 사각지대를 최소화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재현 위원도 DRT의 조속한 도입을 제안했다. DRT 정책에 소정면 등 북부 지역이 소외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배준석 교통공사 사장은 “DRT 운영지역 확대 계획은 장군면 전체로 시작해서 7월 18일 금남면으로 확대해나간다. 마을버스 또는 DRT 선택 여부에 따라 부분 도입을 검토 중”이라며 “연서면은 올 하반기, 전의·전동은 내년 상반기까지 DRT 도입을 순차적으로 늘려가겠다”고 답변했다. 

배준석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과 이태환 의원이 질의응답을 나누고 있다.
배준석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과 이태환 위원이 질의응답을 나누고 있다. (발췌=시의회 생방송)

이태환 위원은 조치원읍으로 비알티 연계를 요청했다. 그는 “지방대중교통계획 용역 추진 과정에서 2023년경 비알티의 조치원 연계 계획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배 사장은 “읍면은 DRT로, 동지역은 해당 용역을 맡겨 해결방안을 찾을 계획”이라며 “다만 정시성 확보가 중요한 비알티의 조치원 연계 계획은 별도 노선이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유철규 위원과 배준석 세교공 사장이 질의응답을 나누고 있다.(발췌=시의회 생방송)
유철규 위원과 배준석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이 질의응답을 나누고 있다.(발췌=시의회 생방송)

한편, 유철규 의원은 대평동에 임시시설로 조성된 차고지의 용도 전환을 제안했다. 굉장히 넓고 비용가치가 높은 유보지인 만큼, 보다 적극적인 활용에 나서자는 뜻이다. 교통공사는 향후 복합 차고지를 마련하는 대로 이전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원식 의원은 “지난해 7월 조치원 공영터미널에 신설된 이후 1일 4회 운영 중인 세종~인천공항 노선을 보다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해달라. 주민들이 잘 모르고 있다”고 제안했다. 

손인수 의원은 최근 운행 중 멈춤 사고를 일으킨 전기 굴절버스 문제를 언급했다. 배 사장은 “배터리 구동부 퓨즈 단선이 원인으로, 그동안 굴절버스 고장 내역 47건 모두 겨울철 충전 무제였다”며 “큰 사고를 일으킬 요소는 아니었고 원활하게 잘 수리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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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2020-06-06 09:37:22
그냥 꼬마버스 타요와 친구들에게 맡겨라. 부실, 무능력, 비리, 예산낭비 덩어리 고통공사는 해체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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