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노무 관리 최적화, 세종상공회의소에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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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 관리 최적화, 세종상공회의소에 맡겨
  • 박종록 기자
  • 승인 2020.06.0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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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상의 회의실서 관련 실무 교육 개최, 고용지원정책과 노무관리 방법 등 설명
인사노무 교육하는 모습(제공=세종상공회의소)
인사노무 및 실무 교육 중인 모습. (제공=세종상공회의소)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 이하 세종상의)가 인사노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체 지원에 나섰다.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해 지역 내 다양한 고용·노동 이슈가 발생하던 도중 맞춤형 정책을 내놨다. 

세종상의는 4일 오후 2시 소담동 소재 세종상의 회의실에서 지역 내 기업체 인사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관계법에 대한 지역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각종 지원금 제도를 안내하기 위한 ‘인사·노무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세종고용센터 담당자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고용지원정책 설명이 우선 있었고, 세종노사연구원의 남형민 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노무관리 방법과 2020년 주요 노동법 변화 등에 대해 설명하고 1대1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남 노무사는 “부품업체 휴업에 따른 부품공급 중단이나, 예약취소, 매출감소 등으로 인해 휴업이 불가피하면, 노동법상 경영 장애에 해당함으로 사용자가 휴업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며 “경영악화가 장기화돼 구조조정을 염두에 두더라도, 유급휴업·휴직 등 고용유지 조치를 통해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관련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노력이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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