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타 지역 업체와 '계약 및 조달' 도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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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타 지역 업체와 '계약 및 조달' 도마 위
  • 박종록 기자
  • 승인 2020.06.05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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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건위, 지역 업체가 아닌 관외 업체와 계약 및 물품 구매 개선 요구
차성호 산업건설위원장이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다.(발췌=시의회 생방송)
차성호 산업건설위원장이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다.(발췌=시의회 생방송)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지역 경제 활성화 취지와 맞지 않는 물품 구매 및 조달 행정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4일 오전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차성호, 이하 산건위)는 도시성장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이하 감사)에 앞서 천흥빈 시 운영지원과장을 향해 물품을 지역 업체에서 구매하거나 조달받지 않는 현실을 지적하였다.

타 지역 업체와 계약한 사실이 드러난 시 호안 및 옹벽블록 계약 현황표.(발췌=시의회 생방송)
타 지역 업체와 계약한 사실이 드러난 시 호안 및 옹벽블록 계약 현황표. (발췌=시의회 생방송)

김원식 위원은 세종시의 호안 및 옹벽블록 계약 현황을 지적, 지역 소재 기업을 통한 조달을 주문했다. 논산, 천안 등 충남이나 경기 화성 등에 소재한 타 지역 업체와 계약한 사실이 드러나면서다. 

도시성장본부 프린터 구매현황(발췌=시의회 생방송)
도시성장본부 프린터 구매현황. (발췌=시의회 생방송)

이태환 위원은 타 지역에서 프린터기를 구매한 내역과 1개당 최고 8만원의 가격 차이를 보인 복합기 토너 구입 사실을 꼬집었다. 도시성장본부 프린터 구입 현주소를 감안, 부서별 전체적으로 살펴봐주길 당부했다.

천흥빈 과장은 “구매 컨트롤은 힘들지만, 가급적 지역 업체에서 구매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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