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 강소기업 3곳, 세종시 장영실과학기술센터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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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 강소기업 3곳, 세종시 장영실과학기술센터 둥지
  • 박종록 기자
  • 승인 2020.06.0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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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TP, 기술집약형 강소기업 소개… (주)에이컴과 더시그널, 하이퍼솔류션
세종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SB플라자(장영실과학기술지원센터) 전경. (사진=세종시)
세종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SB플라자(장영실과학기술지원센터) 전경. (사진=세종시)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주)에이컴과 더시그널, 하이퍼솔류션 3개 기업이 세종시에 둥지를 틀었다.

세종시와 (재)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지속가능한 경제도시 세종 구현 노력이 조금씩 결실을 맺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 기업은 지난 1일부터 조치원읍 장영실과학기술센터(이하 세종SB플라자)를 전초 기지화했다. 업력과 업종은 다양하나 3개 기업의 공통점은 기술집약형 강소기업이란 점에서 찾을 수 있다. 

㈜에이컴(김준길 대표이사, 유망기업)은 에너지절감 고효율 LED등 제조 및 특허 및 디자인등록 등 다수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연구기업으로 한국도로공사 적격업체로 등록된 기업이다. 

더시그널(지걸호 대표, 창업기업)은 소방차와 병원응급차 등 긴급차량의 교차로 이동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알람시스템을 개발하고 있고, 하이퍼솔류션(박상혁 대표, 예비창업기업)은 매립 등으로 발생되는 폐기물 처리문제 해결 과정에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는 예비창업기업이다. 

더시그널 지걸호 대표는 "신기술로 집약된 세종 스마트시티 청사진을 바탕으로 미래 스마트도시 관련 기술발전 가능성을 보고 입주를 결정했다"며 “지역인재 채용 및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스마트시티 구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현태 세종TP 원장은 “지역혁신 성장거점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와 협력, 유망기업 발굴 및 유치를 통해 2030년 80만 경제자족도시 완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세종SB플라자는 2018년 9월 경제산업 유관기관과 유망·벤처·창업기업 등의 입주 후 연구개발(R&D) 사업지원 및 과학기술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문을 열었다. 현재 25개 벤처기업과 기업 부설 연구소 및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TP 등이 입주해 있다.

세종테크노파크 심벌(제공=세종테크노파크)
세종테크노파크 심벌(제공=세종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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