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시내버스 정류장, ‘냉각모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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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내버스 정류장, ‘냉각모드’ 전환
  • 김인혜 기자
  • 승인 2020.05.3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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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동지역 31곳, 읍면 25곳 가동… 외부 26도 이상에서 반응
1일부터 보다 시원한 정류장 환경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게 된다. (제공=세종시)
1일부터 보다 시원한 정류장 환경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게 된다. (제공=세종시)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세종시 버스 정류장’이 냉각 모드로 전환된다. 

시는 1일부터 지역 시내버스 정류장 56곳에 설치된 냉·온열의자 시스템을 냉각모드로 맞춘다. 다가올 폭염을 대비하는 수순이다. 

동(洞) 지역 31곳, 읍면 25곳 정류장을 이용할 시민들은 보다 나은 환경에서 버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냉방의자는 외부 대기온도가 26도 이상 상승할 경우 자동으로 가동돼 의자 표면온도를 20도로 유지한다. 시는 사전 가동 여부 점검을 끝마쳤다. 

시 관계자는 “냉방의자 가동으로 시민들이 버스 대기 시간동안 다소나마 더위를 피할 수 있을 것”이며 “코로나19 유입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도 강화해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방역은 ▲오송역 출발 기준 990번 탑승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미착용자는 탑승 금지) ▲시외·고속시외버스 운수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필수 등의 조치로 이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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