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명운 건 21대 국회, '강준현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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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명운 건 21대 국회, '강준현이 뛴다'
  • 이계홍
  • 승인 2020.05.3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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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을구 국회의원 인터뷰, “CDS 공동체로 중부권 르네상스” 실현 
당선 후 직능별·지역별 간담회 갖고, ‘21대 국회 성과’ 예열 끝마쳐
세종시의 명운을 걸고 30일 국회에 등원한 강준현 국회의원(을구).

30일 21대 국회 출범 전, 강준현 세종시 을구 국회의원 당선인 사무실을 찾았다. 사무실은 수십개 축하난과 화분 등으로 다소 어수선했으나, 새로운 출발선상에 선 기운이 강하게 느껴졌다. 

강준현 의원은 금방 서울서 내려오는 길이라며 취재진을 반갑게 맞았다. 소박하고 친근감 있는 인상이다. 거리에서 만나 쉽게 인사를 나누고, 거리낌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스타일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소박함과 따뜻한 품성이 오버랩됐다. 그렇게 말하자 강 의원은 “투사 기질도 있다”고 웃었다. 그러면서도 “어딜 가나 초심을 잃지 않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당선 인사를 했다”고 말했다. 

국회의원은 헌법기관으로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역할이 전부가 아니다. 

입법과 관련한 헌법과 법률을 개정·제안·의결하고, 국가재정과 관련한 정부 예산안 심의 확정과 결산 심사를 한다. 일반 국정과 관련해 감사와 조사를 실시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그러나 이런 사전적 정의보다 중앙 정치 활동 못지않게 지역 현안의 해결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따라서 본지도 사전적 의미의 역할보다 주민이 간절히 바라는 세종시 발전책과 현안 해결 중심으로 질문했다. <대담=이계홍 주필, 정리=박종록 기자>

밤 10시경 사실상 당선이 유력시되자 기뻐하는 강준현 국회의원 당선인과 캠프 관계자들.&nbsp;
지난 4월 15일 당선을 확신하며 기뻐하는 강준현 국회의원과 캠프 지지자들.

 

다음은 강준현 국회의원과 일문일답. 

 

-정치에 뜻을 품은 배경은

 

정치 입문 전, 직장 생활과 시민사회 활동, 사업을 하면서 불공정‧불균형 단면 등을 바라봤고, 여러 가지 사회 모순도 접했다. 그 모순들을 개선해야겠다는 마음이 있었다. 정당 정치 활동은 2010년 시작했고, 2017년부터 2018년 7월까지 정무부시장을 맡으면서 고향인 세종시를 위해 중요한 일을 꼭 해야겠다는 사명감을 갖게 됐다.

-당선 이후 등원 준비를 어떻게 해왔고, 시민과 소통은 어떻게 해왔나

 

선거가 끝나고 한달 열흘여가 지난 지금까지 굉장히 바쁘게 지냈다. 지역별, 직능단체별 인사를 다녔다. 당선 인사는 주민들에게 더 많이 주력했다. 그 과정에서 만남 요청이 있으면 달려갔고, 기왕이면 유익한 대화가 나오도록 간담회를 많이 가졌다.

 

선거 때 나온 민원들을 주요 직능단체별로 의제를 설정해 이야기했다. 농업인과 농협 직원, 학부모, 당원, 공공기관의 직장협의회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별 간담회도 빠질 수 없었다. 앞으로 단체별, 지역별 현안들이 나오면 달려가 애로사항 중심으로 간담회를 열겠다.

 

-시민단체와 간담회에선 어떤 이야기를 주고 받았나

 

늘상 나오는 이야기지만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자치분권 실현 요구 등이 중요한 의제들로 다뤄졌다. 이는 중요한 국가적 과제여서 세심하게 살펴야 할 사안들이다.

 

간담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각자의 이해관계 때문에 조율이 필요한 것이 많다. 구체적 사례가 있다면 예산 관련 사안인데, 봉사단체와 농업, 소상공인 등 모두들 코로나19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해서 이 난국을 어떻게 타개할지를 고민하고 있다. 그리고 국회의원으로서 어떤 의정활동을 할 것인지를 스터디하고 있다.

강준현 국회의원은 등원 전까지 각종 직능단체와 연이어 간담회를 갖고, 국회의원 활동의 예열을 가했다. 

 

-세종시 성격을 어떻게 규정하고 있나. 동 지역과 읍면 지역, 즉 신도시와 농촌의 이중구조로 되어 있고, 행정수도란 특성을 갖고 있다. 선결과제는.

 

언급한대로 세종시는 행정적으로 동 지역과 읍면 지역에 행정수도 성격이 있다. 이중 동 지역과 읍면 지역간 정서적, 문화적 격차가 있다. 흔히 부르는 신도심과 원도심이라는 표현 보다는 동 지역 또는 읍면 지역이라 표현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물론 각 지역을 보면 정서적 간극이 존재한다. 당연히 물리적 인프라도 다를 수 밖에 없다. 이런 물리적 환경 차이 때문에 박탈감, 소외감 등의 정서적 차이의 문제가 있다. 

 

다만 제 자신이 구 연기군(금남면) 출신이기 때문에 지역 출신 국회의원을 배출했다는 측면에서 정서적 격차를 일부 해소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 같은 차이를 줄여나가는게 우선 중요하다.

 

-읍면지역과 동지역간 간극을 어떻게 좁힐 수 있나

 

 

모든 지역을 신도시처럼 개발할 수는 없다. 기존 자원을 활용해 특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읍면 지역의 경우, 기존 역사 문화 특성을 살려 인프라 재정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김종서 장군 묘역 정비 사업이나 운주산성, 금이산성 등 역사적 가치가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장소들의 주차장을 정비하고 시민들이 와서 보고 역사를 좀 더 알 수 있게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 

 

고운동과 연서면의 자매결연 관계처럼 동과 읍면간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공동체가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조치원에 위치한 문화예술회관을 활성화해 동 지역 주민들도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해야 한다고 본다. 상호간 인프라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교류가 활성화된다. 

 

예컨대 싱싱장터처럼 읍면지역 농산물을 동 지역에서 소비하는 분위기를 활성화해야한다고 본다. 이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싱싱장터 3, 4호점과 공공급식지원센터가 설립되면, 이 같은 분위기가 더욱 좋아질 것이라 기대한다. 

 

특화와 공동체, 공유 이렇게 세 가지에 주안점을 두겠다.

-세종시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방안은

 

경제 문제가 급하다. 읍면 지역의 경우 조치원 인구가 늘어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연서면) 국가산업단지가 필요하다. 여러 숙제가 많지만 핵심, 절대적 과제가 국가산단이다.

 

국가산단의 규모는 70만 평 정도 예비 타당성 조사가 들어갔는데, 아산과 당진에 위치한 대기업을 유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웃한 청주시만 보더라도 하이닉스의 지방 세수가 연 1800억원이라고 한다.

 

세종시의 경우는 가장 많이 내는 곳은 LH로, 세수는 180억원 규모에 지나지 않는다. 서울~세종고속도로 축으로 국가산단이 예정되어 있다. 국가산단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시, 이미 조성된 인근 소정‧전의‧ 전동면 등 일반 산단 등과 더불어 분양이 급속도로 빨라질 것이라 생각하며, 이를 통해 지역의 젊은이들을 지역에서 출퇴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 

 

사실 출범 8년차임에도, 정주하지 않는 젊은이들을 붙잡는 문제는 개인 차원에서의 예민한 문제이기 때문에, 나름의 사정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주율을 높이고자 한다. 물론 이 문제들도 세종시 교육여건 등 제반 인프라가 좋아지면 정착율이 높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읍면 지역 2청사 건립으로 이곳에 산하 기관 및 테크노파크 등이 입주토록 하겠다.

-신도시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이라 보나

 

앞에서도 거론했지만, 정주환경이 미비해 보인다. 교육 등 문화 예술 체육 모든 분야와 관련해서 미비한 상태다. 아직은 개발단계이기 때문에 미비하다기 보다는 부족하다고 표현하고 싶다.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완성되는 앞으로의 10년 동안 계속 채워 나가야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는 개선이 아닌 향상의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다. 아트센터와 민속박물관, 중앙공원, 국립수목원 등 신도시 개발과 관련된 계획이 다 들어있다. 

 

세종시청은 초기 30만 인구 계획에 맞게 지어졌는데, 이후 계획 인구가 50만으로 증가했으나 시청사를 그대로 두고 있어서 결과적으로 너무 작게 되었다. 그래서 시청 옆에 별관을 짓기로 했다.

-동 지역의 당면 과제는 상가 공실인데, 해결할 복안이 있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국가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분들로, 국가 및 시에서 지원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는 곧 3차 추경예산을 통해 보완이 될 것이다. 

 

아파트 상가 규제 문제(한솔동은 예외)의 경우, 박근혜 정부 때 규제 완화로 3, 4생활권은 100에서 200개의 상가가 넘쳐나는 문제가 발생했다. 용적률 규제 완화는 이명박 정부 때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상가 공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면 용도의 전환이라 생각한다. 현재 상업 용지가 과다 공급되어 있어서 행복청에서는 일부 상업 용지 제한을 시행해 업무용 등으로 전환 중이다.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구체적 복안이 있나. 청년실업 해결과 시 재정 확보를 위해 대기업 유치 필요성이 절실한데 구상이 있나

 

행정수도와 산업 기반 구축(국가산단, 일반산단) 등의 투 트랙을 구상 중이나, 혼자 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으므로, 국민적‧사회적 공감대가 필요하다. 국가산단의 경우 정부의 의지가 중요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충청권 정치인들의 공감대 형성 및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 당장이라도 이를 위해 충청권 주민들이 상생협의체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 개인 공약으로 CDS(충남‧북‧대전‧세종) 공동체 구상을 밝힌 적이 있는데, 충청권 의원들 호응이 좋아 성사되리라 본다. 

 

등원 후 시급한 현안인 국회 분원 설치 문제에 있어서도 국회 의장단 모두 충청권 출신이라 잘 풀리리라 기대한다.

-등원 후, 어떤 정치를 하고 싶나 

 

국회에선 크게 입법 활동과 재정, 행정부 견제‧감시, 외교 등 네 가지 활동이 이뤄진다. (30일) 등원 후에는 문제인식을 가져온 사회 모순과 정무부시장 재임 당시 느꼈던 세종시 현안 등을 해결하기위한 노력에 매진하겠다. 국민 한분 한분께 도움과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겠다. 그것이 신념이고 소신이다.

-끝으로 시민들에게 더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정부는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인구 분산 정책을 추진했으나 중간중간 정부가 바뀌면서 행정도시 건설 진행이 잘 안됐다. 과정이 돌고 돌아 다시 돌아오긴 했으나, 중요한 것은 초심대로 도시가 구성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세종 국회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공무원들의 정주환경 향상 ▲자족성 확충 등을 위해 시민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대유행)으로 모든 계층에서 다들 힘들어 하신다. 우선 2차 감염병 확산이 안되길 바라고, 포스트 코로나19 시대가 오면 아마도 경제나 사회 산업 등 분야에서 기존의 패러다임이 많이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과 사회 운영 메카니즘 변화도 예상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에 맞는 새로운 기준이 필요할 것이라 예상한다. 그 새로운 기준을 만들기 위해, 국회에 등원하면 경제 활력과 민생 안정을 위해 입법 과제를 선정하고 힘을 보태겠다.

강준현 예비후보가 자신의 정책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강준현 국회의원이 예비후보 시절 지지자들에게 자신의 정책 비전을 설명하는 모습. 

다음은 강준현 국회의원 인생사(뒷이야기). 

▲ 인생에서 가장 보람있었던 때는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7월까지 역임한 정무부시장 때였다. 정치와 일하는 방식을 많이 습득했다. 더불어 평소 스스로 또는 우리 시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어떻게 풀 것인지 많이 고민하게되는 계기가 됐다."

 

 정치인의 길이 쉽지만은 않았을텐데, 어떻게 극복했나
 

"정치 입문 당시, 아무것도 모르고 경험이 없다보니 정치라는 세계가 ‘아 이런거구나’하고 느꼈다. 그래서 가끔은 인내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를 많이 했다. 결국 ‘내공은 인내다'란 사실을 깨닫게 됐다. 지금은 이에 대한 훈련이 많이 돼서 괜찮다. 비록 초선의원이나, 거물급 정치인인 이해찬 대표와 이춘희 시장으로 하여금 정치 방식, 일하는 방식 등의 큰 배움을 받았다. 크기로 따지면 엄청 크다."

 

▲ 고향에 얽힌 추억과 사연을 소개한다면 
 

"세종시에 이사온지 57년이라 얘기한다. 그만큼 이곳에서 쭉 살아왔다. 금남면에서 부모님과 친구들, 선후배들과 인연을 맺었고, 반려자와 아이들도 함께 하게 됐다. 이 과정과 역사가 지금이 있기까지 어떤 밀알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인생 57년을 돌아보면, 금남면 고향에서 만났던 분들 하나하나가 제게는 다 소중한 분들이다. 그래서 인생은 만남의 역사라 생각한다."

 

▲ 현재의 사교성은 학창시절부터 시작됐나  
 

"친구들하고 노는 것을 참 좋아했다. 그때 놀았던 친구들과도 계속 관계가 유지되고 있다. 그 당시만 해도 놀 수 있는 수단이 많이 없다보니, 같이 얘기하고 빵 사먹고, 아이스크림 사먹는게 전부였던 시절이었다. 기본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많이 좋아했다. 이런 성향이 정치인의 바탕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 선거기간 '강약국의 아들'이란 칭호가 많이 회자됐는데 
 

"소위 고향 분들이나 언론에 잘 알려진 '강약국'이 바로 아버지가 운영하시던 곳이다. 2003년 작고하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난다. 살아계셨을 때 약국을 운영하셨는데, 동네 유지 역할도 하셨고 마을 내 소통 창구가 되어 주셨다. 그러한 아버지의 활동이 참 아름다웠다고 기억한다. 어렸을 때 기억으로는 그때만 해도 동네 갈등이 있을 때는 대포 한잔으로 화해가 가능했다. 이념 갈등이 없던 옛날, 갈등을 조정하고 소통하는 그런 과정들이 참 아름다웠다. 인간미가 느껴지는 이러한 갈등의 조절과 화해 과정은 각박한 현 세상에서 지금의 리더가 풀어야할 숙제가 아닌가 생각한다."

다음은 강준현 국회의원이 걸어온 길 

 

· 1964년 08월 충남도 연기군 금남면 용포리에서 2남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남
· 1977년 02월 충청남도 연기군 금남면 금남초등학교를 졸업함  
· 1980년 02월 충청남도 연기군 금남면 금남중학교를 졸업함  
· 1983년 02월 대전시 부사동에 위치한 남대전고등학교를 졸업함  
· 1990년 02월 충남대학교 공과대학 건축공학과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함  
· 1993년 08월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건축계획학 석사학위를 취득함 

· 2012년 04월 19대 총선 민주당 충청권 선거대책위 이해찬 특별위원장 공동 특보단장으로 활동(정계 입문)
· 2014년 0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캠프 내 상임선거대책본부장으로 활약  
· 2011년 05월 ~ 2015년 06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
· 2013년 04월 ~ 2014년 4월 세종시 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 
· 2015년 04 ~ 2016월 04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 2014년 07월 ~ 2016년 03월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상임부위원장 
· 2015년 02월 ~ 2016년 12월 (재)세종특별자치시 인재육성재단 상임이사
· 2017년 01월 ~ 2018년 07월 세종특별자치시 제3대 정무부시장
· 2018년 09월 ~ 2019년 09월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지방자치분과) 역임
· 2018년 09월 ~ 현재 충남대학교 특임교수로 후학 양성

다음은 강준현 의원의 주요 이력

<학력>

1964년 8월 세종시 금남면 용포리 출생 
1977년 2월 금남초등학교 졸업  
1980년 2월 금호중학교 졸업  
1983년 2월 남대전고등학교 졸업  
1990년 2월 충남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1993년 8월 충남대학교 건축계획 석사학위 취득  
2005년 2월 한밭대학교 산업대학원 경영과정 수료  

 

<주요 경력>

2008.08~12 건양대학교 건축학부 외래교수  
2012.4 19대 총선 민주당 충청권 선거대책위 이해찬특별위원장 공동특보단장  
2012.11.8. 18대 대통령선거 민주통합당 문재인후보 세종시선대위 시민캠프 공동위원장 
2014년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상임선거대책본부장 
2011.5~2015.6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2013.4~2014.4 세종시 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  
2015.04~2016.04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2014.07~2016.03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상임부위원장  
2013.01~2020.05 충남대학교 31~33대 총동창회 부회장  
2013.05~2020.05 충남대학교 세종시동문회 운영부회장  
2015.02~2016.12 (재)세종특별자치시 인재육성재단 상임이사  
2017.01~2018,07,16  세종특별자치시 제3대 정무부시장  
2018.09~ 현재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 부위원장
2018.09~ 2020.05 충남대학교 특임교수 
2018,09~2019.08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지방자치분과)

2001년01월~2010년12월 금호중학교 총동문회 이사  
2007년03월~2009년03월 남대전고등학교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2004년12월~2007년12월 대전경실련 후원이사  
2011년8월 제1기 노무현정책학교 수료  
2011년3월~2016.11 충남대학교 건축학부 총동문회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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