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의 올해 3대 중점과제, 어떤 내용 담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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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의 올해 3대 중점과제, 어떤 내용 담겼나
  • 김인혜 기자
  • 승인 2020.05.29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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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수도이전 협력, 스마트교통 환경 조성, 스마트리사이클링 시스템 추진
스마트리사이클링 시스템 적용 예시
스마트리사이클링 시스템 적용 예시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 이하 행복청)이 국민이 체감하는 ‘행복도시건설 적극행정 3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올해 3대 중점과제는 ▲국가경쟁력 강화 분야로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협력」 ▲스마트 도시건설 분야로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 ▲친환경 도시건설 분야로 「스마트리사이클링 시스템 추진」이다.

행복청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에서 국민 체감도, 핵심 현안, 추진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협력사업’은 신남방정책 기조에 따라 그동안 행복도시건설로 축적된 비결과 기술을 인도네시아의 수도 이전 사업에 접목해 지원함으로써, 앞으로 한·인도네시아간 정부 협력 강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사업’은 행복도시 인근 지역 간 다른 요금체계를 단일화해 통합환승요금체계 구축, 실시간 주차정보 제공,  스마트 횡단보도와 스마트교차로 설치 등에 있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보행 안전성을 향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스마트리사이클링 시스템’은 남은 음식물을 싱크대에서 바로 분쇄·배출하고, 이를 지하 저장소에 모아 발효·소멸해 퇴비 등으로 재활용하는 자원 순화형 신개념 시스템이다. 편리하고 악취 발생이 거의 없는 위생적인 처리방식이 될 전망이다. 이는 5-1 생활권 스마트시티에 시범적으로 도입해 운영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행복청 ‘적극행정지원위원회’ 위원장 지위는 차장에서 청장으로 높였다. ‘적극 행정 국민참여단(가칭)’ 운영 등 국민 의견 수렴방안, 적극 행정 지원제도 보완방안 등을 담아 ‘2020년 행복청 적극 행정 실행계획’을 확정한 바 있다.

이문기 행복청장은 “적극 행정 중점과제의 추진을 위해 전 직원이 모든 역량을 결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행복도시의 차질 없는 건설과 국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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