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동·연서면, 사랑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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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동·연서면, 사랑을 나눠요
  • 김인혜 기자
  • 승인 2020.05.2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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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동주민자치위, 괴화산 환경정화 봉사활동
연서면 ‘사랑꾸러미사업’ 진행
소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5일 쓰레기 수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5일 소담·반곡동 주민들과 괴화산 탐방로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한 마음을 모아 자연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깨끗한  탐방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담동은 주민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매월 1회 지속해서 환경정화 활동을 할 예정이며, 봉사활동을 하고자 하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경선 소담동장은 “깨끗한 탐방로 조성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주민들과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 “괴화산 환경정화 봉사활동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매월 지속할 수 있도록 동에서 관심을 가지고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연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홍순제·민간위원장 김병민)는 지역 내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사랑꾸러미’를 전달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연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홍순제·민간위원장 김병민)는 지역 내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사랑꾸러미’를 전달했다.

사랑꾸러미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 저소득 독거노인, 저소득장애인 가정 등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봉사자가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배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민·관 협력 특화사업이다.

후원 기관·단체는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뱅크에를 비롯해 세종시설공단, 커피볶는집(대표 장희자) 등으로, 이곳에서 기부한 물품으로 밑반찬을 조리해 지역 내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전달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조리 전후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참석자 발열 체크, 봉사자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사업이 실시됐다.

김병민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밑반찬 나눔으로 행복한 연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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