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소담·반곡동’, 주민이 직접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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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소담·반곡동’, 주민이 직접 만든다
  • 김인혜 기자
  • 승인 2020.05.1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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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0일 제1기 소담동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모집

 

세종시 소담동이 23개 프로그램·34개 강좌에 걸쳐 2019년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 820명을 모집한다. 사진은 소담동 복컴.
사진은 소담동 복컴.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세종시 소담동(동장 정경선)이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제1기 소담동 주민자치회’ 위원 50명을 공개 모집한다. 

주민자치회는 동(洞) 단위로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 대표조직으로, 만 16세 이상 소담‧반곡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 주민자치위원회가 담당하던 주민자치센터 운영 및 심의, 행정 자문역할 기능 이외에 주민총회 개최, 마을계획 수립 등 주민자치위원회 보다 더 많은 책임과 권한을 가지게 된다.

소담동은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성별·연령별·지역별 모집 구간을 나누어 모집하며, 구간별 초과 지원자에 대해선 공개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위원들은 12시간의 주민자치 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 가능하다.

주민자치회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소담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정경선 동장은 “앞으로 주민자치회 활동과 동 자치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마을계획, 예산, 행정 등에 다양한 의견 반영을 위해 소담‧반곡동에 거주하시는 주민들께서 많이 지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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