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일기’ 지도교사회 임원진, 재난 지원금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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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일기’ 지도교사회 임원진, 재난 지원금 전액 기부
  • 이계홍 주필
  • 승인 2020.05.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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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학교교사 120명 동참, 인추협과 뜻 모아… 학생 안전 기금 위탁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인추협)와 ‘사랑의 일기 지도교사회‘(회장 정창근, 용인둔전초 교감, 수석부회장 이재철 다솔초 교사)는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13일 경기 수원에서 지도교사협의회를 열고, ‘사랑의 일기 지도교사회’ 임원진에게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어린 학생들의 안전 사업에 사용하도록 관련 단체에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사랑의 일기 지도교사회는 전국의 각 일선 학교 교사 1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도교사회의 이 같은 결정은 코로나19 예방 챌린지 경과보고 및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와 관련된 협의를 거친 끝에 이뤄졌다.  

‘사랑의 일기 지도교사회’는 “미래사회를 이끌 주체인 어린 학생들이 각종 위험에 노출되어 귀한 생명을 잃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장치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지도교사 협의회는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운동에 동참하겠습니다”라는 결의와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는 대한민국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전한다”는 내용의 호소문도 발표했다.  

인추협은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챌린지 운동’을 사랑의 일기 지도교사회와 함께 전국적 행사로 펼치고 있는데, 세종시 금남면 남세종로 198에 ’사랑의 일기‘ 연수원을 두고, 서울에 본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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