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연서면·새롬동, '깨끗한 우리 동네'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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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연서면·새롬동, '깨끗한 우리 동네' 함께 만들어요
  • 김인혜
  • 승인 2020.05.15 2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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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새롬동-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연서면,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전의면 주민자치위원회
전의면 주민자치위원회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면장 이은일)이 지난 13일 관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국토대청결 운동을 시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연기된 등교를 앞두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직능단체와 연계해 실시됐다.

전의면 공무원과 주민자치위원들은 학교 주변 폐기물을 정비하고 불건전 광고물을 단속해 안전사고 예방 및 면학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또 재활용품 분리배출 안내문을 배부함으로써 ‘깨끗한 전의면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은일 전의면장은 “전의면 주민자치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의면은 ‘내 집, 내 상가 앞 청소하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각 기관 단체도 책임 정화구역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새롬동 행정복지센터
새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봉사하고 있는 이들.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학준)도) 14일 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조속한 생활 방역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참여자들은 나성동 상가 일대와 공터 부지 등에서 무단 방치된 생활 쓰레기 0.4톤을 수거했다.

새롬동은 이번 국토대청결 운동으로 코로나19의 감염 원인이 될 수 있는 생활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거주 여건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학준 새롬동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공무원이 솔선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께서 조속히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서면 면사무소
연서면사무소 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면장 홍순제)은 14일 면사무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2020년 봄철 산불방지 기간 종료일인 15일에 앞서 최근 건조한 날씨와 잦은 강풍 등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실시됐다. 연서면은 직원 및 이장단을 활용해 산불방지를 위한 주기적인 순찰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홍순제 면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발생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농산물 소각행위 금지 및 산불 발생에 각별한 주의와 산불 예방 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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