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누리학교 교사 황정현, 제9회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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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누리학교 교사 황정현, 제9회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
  • 김인혜
  • 승인 2020.05.1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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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출범이래 최초, 특수교육 분야 창의적 교육활동 유공 인정
세종누리학교 초등학교 과정 황정현 교사
세종누리학교 초등학교 과정 황정현 교사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세종누리학교 초등과정 황정현 교사가 제9회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도 출범 이래 처음으로 교육부와 한국교직원공제회 주관의 특수교육 유공자 대열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황 교사는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학교 지도와 교육 혁신 등 교육·학술·연구 활동에 우수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그는 특수교육 부문에서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창의적인 교육 활동을 전개했다는 평을 얻었다.  

‘아이들은 모죽(毛竹)처럼 자란다’는 신념으로 장애 학생 교육에 헌신하며, 세종시 첫 특수학교 개교 시점부터 현재까지 사랑으로 가르치는 학교 문화 창달에 앞장서왔다.

장애 학생의 잠재능력 개발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교사 동아리와 연구회, 전문적 학습공동체 등을 교직원들과 머리를 맞대며 교실 수업 개선에 매진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교 교육의 변화를 선도하고 교육과정에 어려움을 느끼는 동료와 후배 교사들에게 멘토 역할을 하며 늘 솔선수범한 인물"이라며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됨이 없이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랑과 열정을 쏟아준 선생님께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한민국 스승상’의 선발 규모는 유아교육 부문 1명, 특수교육 부문 1명, 초등교육 부문 3명, 중등교육 부문 3명, 대학교육 부문 2명 등 총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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