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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뒤 ‘2024년 세종시’, 달라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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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뒤 ‘2024년 세종시’, 달라질 수 있을까?
  • 정은진
  • 승인 2020.05.04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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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크 견제구 22편] 4.15 총선이 던져준 의미와 앞으로 숙제는
포스트 이해찬 시대, ‘2명의 당선인’ 공약과 역할 주목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공과 방망이 대신 펜을 든 기자들의 ‘날카로운 시선’ ‘유쾌한 입담’. 지역 사회 이슈를 날린다!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참여하는 ‘시사토크 견제구’.

오는 30일 개원하는 21대 국회. D-27일 남겨둔 현재 초선 국회의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는데요. 세종시 역시 강준현(을구)‧홍성국(갑구)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조직 구성 및 의원 수업 받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7선의 이해찬 대표가 8년간의 세종시 국회의원 생활을 끝내고 정계 은퇴를 선언한 터라, 이들에게 주어진 짐은 더욱 무겁습니다. 

그래서 시사토크 견제구 22편에선 4.15 총선이 던져준 의미와 앞으로 숙제를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김후순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 기자(가운데)와 이희택 세종포스트 기자(우), 이승동 충청투데이 기자(좌)가 이날 고정 패널로 나와 입담을 풀어냈습니다.  

 

 
견제구 22편 방송(49분) 순서

√ 4.15 세종시 총선이 던져준 의미

√ 이해찬 대표의 지난 8년 되짚어보기 

√ 홍성국(갑), 강준현(을) 당선인의 약속은 

√ 초선 국회의원이 발로 뛰어야할 4년은  

이번 방송이 ‘세종시 정상 건설’에 가속도를 붙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21대 국회에서 양 당선인의 공약 역시 꼭 실행되길 바라는 마음도 담아봅니다.

김후순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 기자와 이희택 세종포스트 기자, 이승동 충청투데이 기자가 이날 고정 패널로 나와 입담을 풀어냈습니다.  

공과 방망이 대신 펜을 든 기자들의 ‘날카로운 시선’ ‘유쾌한 입담’. 지역 사회 이슈를 날린다!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참여하는 ‘시사토크 견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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