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용준 세종시설관리공단 제2대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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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용준 세종시설관리공단 제2대 이사장 취임
  • 이희택 기자
  • 승인 2020.04.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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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강화로 경쟁력 높여 시민 행복 실현 매진” 약속
하위직 임금 삭감과 행복아파트 임대료 인상 등 현안 해법 제시 주목
계용준 세종시설관리공단 제2대 이사장.
계용준 세종시설관리공단 제2대 이사장.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신임 이사장 인선 과정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세종시시설관리공단. 

제2대 신임 이사장에 계용준 전 충북개발공사 사장이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지난 24일 이춘희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단의 새로운 변화와 출발을 예고했다.  

계용준 이사장은 중앙대 법학과를 나와 동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본부장과 경영지원본부장, 부사장 겸 기획본부장 등을 지낸 뒤 충북개발공사 사장을 맡아본 공기업 출신 전문 경영인이다.

그는 내부망을 통한 취임사에서 “고객 감동과 시민 행복 실현에 매진하겠다”며 “앞으로 공단은 전문성 강화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 미래지향적인 공기업으로 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설공단은 지난 2016년 9월 설립된 세종시 최초 공기업으로 장사(은하수장례식장)‧주차‧체육‧레저‧환경시설 등 공공시설물을 전문적으로 관리‧운영하며 세종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신임 이사장에게 던져진 숙제도 있다. 최근 하위직 임금 삭감과 행복아파트 임대료 인상 등 적잖은 숙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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