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갑 홍성국 후보, ‘국회 세종의사당’ 단계적 이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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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갑 홍성국 후보, ‘국회 세종의사당’ 단계적 이전 제시 
  • 이희택 기자
  • 승인 2020.04.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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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없는 행정수도 완성 로드맵 이행, 집권 여당과 함께 실현 약속
보육공약도 발표, 부모님 표심 자극  
홍성국 후보의 행정수도 완성 공약.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가 ‘행정수도 완성’의 지체없는 추진을 약속했다. 

여성가족부와 국가인권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및 대통령 직속 위원회 등을 포함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조속히 추진하는 한편, 미완의 과제로 던져진 국회법 개정을 통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도 앞당기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다만 국회 이전은 세종청사 관련 상임위원회부터 국회사무처, 도서관, 예산정책처, 입법조사처 등 단계적 로드맵을 제시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와 헌법에 행정수도 명문화 추진안도 담았다. 

세종지방법원‧검찰청, 행정법원 설치로 법조타운을 구축하겠다는 공약도 빼놓지 않았다. 

홍성국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 철학과 이해찬 대표의 꿈이 담긴 세종시를 문재인 정부와 집권여당의 힘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홍 후보의 보육 공약.
홍 후보의 보육 공약.

홍 후보는 보육공약도 공개하며 아이를 둔 학부모 표심을 자극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연계 운영안이 그 첫 번째다. 만 3~5세 연령대 아이들이 어느 기관이나 시설에 다니든지 차별없이 안전한 교육‧보육을 받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당선 직후 유치원·어린이집 연계 운영 시범지구로 지정하겠다는 이행 의지를 내보였다. 

공동육아나눔터와 자녀돌봄품앗이와 같은 세종형 돌봄공동체 확대 공약도 발표헀다. 틈새 돌봄이 지역공동체 내에서 이뤄지면, 공동체성 회복과 양육부담 경감이 가능할 것이란 기대감을 표시했다. 

5년 단위의 아이돌봄지원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3년 단위의 실태조사를 진행하겠다는 내실화 로드맵도 담았다. 어린이집 단체보험 가입 지원 확대와 등하원 문자알림서비스 지원안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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